상태 확인·색상 상담
손상 범위와 기존 문 색을 먼저 보고, 고객님과 함께 필름 색상을 상담해 작업 방향을 잡았습니다. 액자형 문은 가운데 면이 깨지면 손상이 작아도 눈에 잘 띕니다.
이사 준비 중 액자형 화장실문 가운데 아래쪽이 가로 13cm, 세로 14cm쯤 깨진 집입니다. 다른 문과 모양이 모두 같아 이 문만 색이나 흔적이 다르면 먼저 눈에 띌까 걱정되셨을 겁니다. 그 말은 곧 색 차이 없이 이사 전에 깔끔히 정리하고 싶다는 뜻이었습니다.

시공 전시공 후손상 범위와 기존 문 색을 먼저 보고, 고객님과 함께 필름 색상을 상담해 작업 방향을 잡았습니다. 액자형 문은 가운데 면이 깨지면 손상이 작아도 눈에 잘 띕니다.
깨진 부위는 본드로 먼저 자리를 잡고, 퍼티·건조·샌딩을 반복해 표면 높이를 맞췄습니다. 이 단계가 거칠면 필름을 붙인 뒤에도 수리 흔적이 남습니다.
프라이머를 올리고 문 크기에 맞게 재단한 필름으로 마감했습니다. 기존 문 색에 최대한 맞춰 이 문 한 짝만 튀지 않게 정리했습니다.
문 사용 상태와 외관을 확인하고 고객님의 최종 확인을 받아 마무리했습니다.
포인트. 테두리 틀이 멀쩡하고 가운데 면만 깨졌다면 복원, 문 전체가 휘거나 틀까지 망가졌다면 교체 — 사진으로 먼저 가릅니다.
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. 테두리 전체를 바꾸지 않아도 가운데 파손 부위를 복원해 외관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.
깨진 자리는 물기와 청소 영향으로 주변 마감이 더 지저분해 보일 수 있고, 이사 전 원상복구 설명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. 미리 정리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.
참고로, 전체가 보이는 사진 한 장과 상한 부분 가까이 한두 장이면 수리가 되는지부터 알려드립니다.
욕실문 수리·교체구멍 나고 처진 문, 문짝을 바꾸지 않고 복원합니다자세히 보기 →사진 3장이면 됩니다. 비용을 듣고 진행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.